15년전 비행기를 타고 손님들과 여행을 다니는 직업을 보고 그래 저거다라고 뛰어든 곳이 이스라엘이었습니다.
4년 동안의 여행업을 배우는 길은 고생이야 정말 많이 했지만 젊었던 저에게 발판이 되어 주고,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후 본거지를 유럽여행의 메카 이탈리아로 옮긴지 10년 오피, 가이드등 실무의 일을 거치면서 2008년 그 동안 봐주셨던 많은 분들의 힘으로 현지 여행사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설립 때 하신 말씀들이 그렇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성실히, 당차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후 꾸준히 성장하며 인센티브 그룹을 중심으로 이탈이아 한나라가 아닌 유럽의 가장 서쪽 아일랜드를 시작하여 서유럽과 이베리아반도의 스페인 그리고 체코를 중심으로 하는 동유럽 등 총 20여개국을 연계하는 전 유럽의 센터로 발전하게 되면서, 회사는 두배 세배 이상의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여행문화가 높아지며 점점 늘어나는 개인 여행객의 수요에 발을 맞추어 개인 여행과 데일리 투어의 강자 맘마미아 투어와 피렌체 투어와 손을 잡고 새롭게 "투어 그룹 로마 트라벌 익스프레스"로 그 영역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다양한 인센티브의 목적에 맞는 그룹들 행사를 했던 그 동안의 노하우와 현지 호텔, 버스, 식당의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튼튼한 로마 트라벌 익스프레스의 오퍼레이션과 개인의 손님 목적에 맞게 수년간 바티칸 투어, 남부투어, 우피치 투어, 개인 차량 투어를 하면서의 현장에서의 익힌 실질적인 경험과 변화의 흐름 익는 맘마미아와 피렌체 투어의 현장 노하우가 합친 토탈 여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거품이 많은 여행 사업에 겉이 반짝이기보다 내실을 추구하여 협력체 그리고 개인 한손님 한손님이 백년 손님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성실하고 젊고 패기 넘치는 투어 그룹이 되겠습니다.

로마 트라벌 익스프레스 임직원 일동 ※ 가족 및 지인들의 소그룹 그룹과 VIP 소그룹 문의
※ 유럽 전 지역의 유럽 관광 단체 문의
※ 특별한 목적과 관광을 함께한 그룹문의(예:미술기행, 건축기행, 역사 기행, 와인기행 등)
※ TECHNICAL VISIT를 목적으로 한 그룹문의(예:교육청 방문, 시설방문, 관공서 방문 등
※ 유럽 성지 순례 그룹 문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