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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투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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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ntralPark 작성일16-09-25 00:53 조회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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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시차적응을 끝내고 (싶은) 일주일 늦은 후기 올립니다.

먼저, 저는 최영인 팀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보통 '기대 효과 > 금액' 일 경우 고객은 만족을 하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0%의 만족을 하고 갑니다.


미술작품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한국에 작품전이 열리면 찾아다니고
시카고에 있을 때도 주말이면 미술관에서 하루종일 살다싶이 했는데,
제게 피렌체는 당연히 우피치미술관이 1번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미술에 대한 식견이 없다보니 작품을 봐도
나중에 찾아봐야지 하다 바쁜 삶으로 돌아가면 우선순위에 밀려 잊기 일수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미술관 투어를 신청하게 되었고
최팀장님께서 재미있고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은 추억, 유용한 정보 한아름 안아 갑니다.





좋았던 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미술사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
  중세 미술부터 어떻게 시대순으로 발전했는지
  천재는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대가들의 기여 속에 만들어 졌다는 것
  천재가 왜 천재인가 등등을 팀장님 설명을 듣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2. 작품 설명을 들은 걸  Base로 다른 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김
  물론 하루 들었다고 제 식견이 급상승 하진 않겠죠.
  하지만 최소한 아~ 이건 누구 작품이구나, 어느때 겠구나
  아~ 이래서 이 작품이 유명하구나 라는 볼수 있는 시야가 생긴 점은
  최영인 팀장님의 재미있고 알찬 설명 덕분이었겠죠.

 

3. 시내 투어
  5000원 더내시면 시내 투어까지 해주시는데요,
  한국에서 커피한잔 아껴드시고,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천국의 문이라든가, 마리아 대성당이라든가, 단테의 집이라든가
  냉정과 열정에서 준세이가 자전거를 타고 올라간 길이라든가
  속성 피렌체 시내 투어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팀장님, 어떻하죠...
저 팀장님 설명 듣고 로마에 있는 동안 카라바조 작품 쫒아다니면서 다녔습니다.
우피치에서 메두사의 머리, 바쿠스 그리고 카라바조의 삶까지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뒤로
카라바조 작품 보려고, 일정에도 없는 바르베리니 미술관까지 갔습니다.

나르키소스, 유디트 등 실제 작품 앞에서 10분동안은 멍하니 보고 있었네요.
물론 귀도 레니의 베아트리체 첸지도 압권이었습니다.



피렌체 투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피렌체 투어의 '우피치 + 시내 속성 투어' 추천 드립니다.

혹, 기회가 있어 피렌체아 갈 일이 생긴다면
다시한번 팀장님의 우피치 미술관 투어를 듣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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